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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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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학년도 동국대,건국대,성신여대 합격후기
작성자 어효경
작성일 2014-01-21 조회수 4424
안녕하세요.
저는 2014학년도 수시에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건국대학교 국제학부 그리고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최초 합격한 학생 어효경입니다. 먼저 합격후기에 앞서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게 도와주신 박삼경 팀장님,박은영 선생님,롄레이화 선생님,송봉운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중학생 때 1년 6개월의 중국유학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중국어 특기자 전형을 준비했던 것은 아닙니다.다른 중국어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에 비해 유학경험도 짧고,어학능력도 떨어진다 생각하여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학년 그리고 2학년 1학기까진 내신에만 매진했던 것 같습니다.

2학년 여름방학 때 단지 중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중국어 학원에 등록하면서 중국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대입전형이 다양하다는 걸 알고 입학 사정관제를 준비하면서 hsk과정을 준비했습니다.첫 시험에 hsk6급 245점이란 점수를 받고 네번의 시험에 걸쳐 hsk 270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잘나온 hsk점수 때문에 중국어특기자도 같이 준비를 해보면 어떨까 고민을 했지만, 학교선생님들께서 중국어특기자전형이 생소하시다는 이유로 자세한 상담을 해주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오랫동안 중특준비를 했던 언니,오빠들에게 추천을 받아 2013년 5월,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을 찾아 박삼경팀장님께 상담을 받고 중특준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을 때부터 제 성향을 고려해주시고 유리한 학교를 알려주셨기 때문에 우왕좌왕하지않고 그 학교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우선 저는 중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적어, hsk는 높은편이지만 중국어회화 실력이 유창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중국어면접 비중이 높은 학교보다는 한국어면접 비중이 높은 학교를 택했습니다.또, 에쎄이를 보는 외대보다는 논술을 보는 건대,한양대를 목표로 삼고 논술수업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팀장님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야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자신의 능력과 이상에 맞는(혹은 그 이상의) 학교에 붙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이나로 면접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가장 좋은 점은 학생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고, 면접 특유의 긴장상황에 익숙해지게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는 수업이 아니라 발표와 정리,숙제 등 여러방법을 통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하게 끔 해주는 수업었습니다.

처음엔 다른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은 모범답안만 외우면 된다던데 우리학원은 왜 이럴까란 생각을 하며 힘들기도 했습니다.딱 2주!동안 하다보니 습관이 되었고 숙제를 한 공책이 대학별 고사 직전엔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남의 답안을 단순히 외우면 시간이 지났을 때 잊기 마련이지만 나 자신이 쓴 답안은 한두번만 봐도 뇌리에 깊게 박히기 때문에 어떤 당혹스런 상황에서도 생각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박은영 선생님께서 늘 “정답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생각도 중요하다”,”배운것에서 나온다”라고 하신 말씀이 옳다는 것을 실제로 대학면접에서 느꼈습니다.(실제로 대학면접에서 당황스러운 문제는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수업은 모의면접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은 주에는 모의면접에서 공부를 안한게 딱 티가 날정도로 저 자신을 뒤돌아 보게하기 때문에 저를 입시내내 나태해지지 않도록 잡아준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모의면접을 하다보면 스피킹능력 뿐 아니라 시선처리,순발력 등 면접관들이 평가하는 지식이외의 능력까지도 갖추게 됩니다. 학원에서 하는 모의면접, 친구들끼리 면접을 해보고 평가하는 등 면접과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으면 겪을수록 확실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덕분에 한국어면접을 본 대학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면접이 100프로로 자신이 없던 성신여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논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건국대와 한양대 논술 수업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논술과 면접이 별개가 아니라는 것,하지만 학교마다 논술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성향이 달라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끝까지 꾸준히 연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국대와 한양대는 시험이 약 두달 차이가 났는데, 저는 솔직히 건대 논술을 본뒤로 약두달간 논술 준비를 소홀히 한 감이 있었습니다.그게 바로 한양대학교에 예비를 받게된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논술은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꼭 써보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에 중국어 특기자를 준비했기 때문에, 중국어특기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학교공부에도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사실 중특을 준비하면서 내신도 챙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배움도 쓸모없는 배움은 없습니다. 내신이 직접적으로 반영이 안된다 하더라도 논술,면접 준비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대학별고사는 고교과정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또, 면접수업이든 에쎄이 수업이든 논술수업이든 선생님을 믿고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복습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ㅠㅠ진짜로…. 마지막으로 힘든 입시기간동안 자신감을 잃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따를것이라 믿어야 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를 얻고, 수험생활이 그리울 때가 올거예요!

수험생활 “그렇게 하면 돼”라며 믿어주시고,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좋은 결과 얻게 해주신 박은영선생님,롄쌤,팀장님,송봉운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재수는 싫지만 입시학원 한번 더다니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다니고싶어요!!ㅎㅎ사랑해요선생님